네이버 블로그 다계정 운영의 장점

 

네이버는 1인의 명의로 3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수익과 상관없이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계정은 딱히 필요하지 않다. 다만 업무용과 개인용을 나누고 싶다면 블로그를 두 개 운영할 필요도 있다.

이제 블로그로 수익을 얻으려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블로그라는 것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의 계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험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다계정으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어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분리해서 운영해볼 수도 있다.


하나의 주제로 할까, 여러 주제를 섞을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하나의 주제로 글을 계속 쓸 것인지, 여러 가지 주제를 모아서 잡블로그로 운영할 것인지 갈림길이 생긴다.

다계정으로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면 이 고민을 굳이 하나로 결정하지 않고 동시에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다른 주제를 실험적으로 해보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기존 블로그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다른 계정에서 과감하게 이것저것 해볼 수 있다.


수익형 블로그라면 다계정이 도움이 될까?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으려면 블로그를 생성하고 최소 1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여러 개의 계정으로 여러 블로그를 만들어 승인받고 시작한다면 나중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 때 생기는 시간의 텀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처음부터 여러 개를 운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를 직접 운영해보면서 글을 쓰고 방문자가 들어오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반대로 블로그 경험이 있다면 여러 개를 운영하면서 주제를 나눠보는 것도 괜찮다. 실제로 수익을 위한 블로그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처음에 생각했던 주제가 바뀌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다른 주제로 분리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내가 운영하는 3개의 블로그

나도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2개를 만들어놓았고,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미리 3번째 계정도 만들어 10월에 승인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 3개를 전부 수익형으로 운영할 생각이었다. 주제를 나눠서 각각 글을 써보기도 했는데, 그러다 보니 내가 쓰고 싶은 순수 취미용 블로그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1번 블로그는 내가 쓰고 싶은 취미용, 2번 블로그는 ​수익을 위한 검색용, 3번 블로그는 ​여러 가지를 시험해보는 실험용으로 나눠서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블로그를 어느 정도 운영해본 뒤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싶다면 다계정으로 운영하는 것도 꽤 편한 방법이다. 하나의 블로그에 모든 것을 넣지 않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운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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